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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nd The Brass’ 관중을 웃기다

작성일
2018-08-23
작성자
운영자
조회
101

‘And The Brass’ 관중을 웃기다

역시 앤 더 브라스, 기대를 저버리지 않다


 813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‘And The Brass’(이하 앤더브라스)가 공연을 선보였다. 앤더브라스는 낮은 음역의 금관 악기들로 이루어진 밴드이다. 독특한 악기들 편성된 이 밴드는 새로운 사운드, 레퍼토리, 무대매너 등을 통해 청중의 선입견을 완전히 파괴 하여 평소 주목받지 못하는 악기에 대한 장점을 부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밴드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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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앤더브라스는 ‘Aguero’, ‘Danzas Gitanas’, ‘Farruca’, ‘Sombrerode Tres Picos’ 의 곡을 연주하였다. 옷차림은 멜빵과 운동화였는데, 멜빵의 끈과 운동화의 색깔들이 똑같았다. 또 공연 중 앤더브라스의 연주자 한 명이 나와 관중들을 보면서 다 같이 오레!”라고 외치며 음악을 들으라고 하자 관중들은 오레!”를 외치며 박수를 쳤다.

 

공연이 끝나고 나서 관중들은 아주 뜨거운 박수를 치면서 일어났다. 관중들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. 나중에 이 공연이 있으면 또 보러올 거예요.”라며 즐겁게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.

 

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 기자단 Windy 2기 권다은

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기자단 대학생멘토 정윤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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